여수 백금식당 눈치밥 논란 유튜버 유난히오늘 20분만에 뭐라하더니 돈도 안받더라

여수 백금식당 눈치밥 논란 유튜버 유난히오늘 20분만에 뭐라하더니 돈도 안받더라

여수 백금식당 눈치밥 논란 유튜버 유난히오늘 20분만에 뭐라하더니 돈도 안받더라 오늘은 최근 커뮤니티랑 SNS에서 난리 난 여수 백금식당 논란, 정리해보겠습니다 영상 한 편으로 터진 이 사건, 진짜 여행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엄청 뜨겁습니다 유튜버 유난히 오늘 채널 주인이 여수로 여행을 갔다가 한때 풍자가 소개하면서 유명해진 또간집 1등 백금식당을 방문한 거예요 백반이랑 서대회무침 먹으러 간 건데, 결과적으로 눈치밥만 먹고 나왔다는 이야기 가게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혼자 온 건 안 된다고 해서 유튜버는 백반 2인분에 서대회무침까지 시켰어요 혼자지만 주문은 넉넉하게 한 거죠 게장 반찬이 나오자 단맛 없고 간 세서 밥이 술술 넘어간다고 했고 서대회무침은 아삭함은 좀 부족했지만, 부드럽고 밥에 비벼먹기 좋다고 말하면서 특히 참돔구이는 겉바속촉에 담백해서 오늘 메뉴 중 최고였다는 평까지 했습니다 문제는 식사 중간 갑자기 사장님이 큰 소리로 유튜버에게 뭐라고 하기 시작한 겁니다 카메라를 잠시 껐다가 다시 켠 이유가 바로 그 장면 때문이었죠 사장님은 우리 집은 아가씨 하나만 오는 데가 아니에요 이렇게 오래 있으면 끝이 없잖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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