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겨울 방문 후기

휘닉스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겨울 방문 후기

올 겨울 스키장 패키지로 다녀온 블루캐니언! 스키장을 이틀 탈지 스키장+워터파크 할지 고민이었는데 방문 첫날에 힘들어서 수영장에서 힐링하기로 함 겨울인데도 미어터지는 주차장 ㅠㅠ 겨우 끝에 한자리 주차 성공 주차장 입구쪽에 있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야한다 바로 이것 아래 전경이 보이는데 바베큐존이랑 식당이 있는 것 같으나 겨울이라 그런가 운영하지 않았다.

내려오면 오른쪽 건물로 이동 입구가 2가지인데 비성수기라서 한쪽은 닫고 하나만 운영중이다.

지금같은 성수기에는 잘 보고 줄 서야할 듯 싶다 입장 티켓을 주는데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다고한다 입구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과 어른들이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매점 등등이 있다.

오른편에 락커룸으로 가서 본인 번호에 맞는 사물함에서 신발을 갈아신고 지하로 내려가서 그 번호에 맞는 사물함에서 탈의를 하면 됩니다.

여긴 당근 사진 없음~! 꽤 크니 잘 찾아야해요.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진입해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구명조끼가 보입니다.

이 바깥으로 나가면 흡연실도 있어요.

이쪽에 의무실도 있으니 다칠 우려가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왔다면 위치를 꼭 기억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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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