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전역 홍수 재난지역 선포, 지금 태국 여행 가면 꼭 읽고 가기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9-28 16:06:38.0
- 조회수
- 7
방콕 전역 홍수 재난지역 선포, 지금 태국 여행 가면 꼭 읽고 가기
태국에 며칠 내리 비가 쏟아지면서 9월 26일 방콕시가 시내 50개 구를 전부 홍수 피해 지역으로 선포했다.
9월 24일 목요일 오후부터 내린 비가 대부분 지역에서 100~300mm, 많은 곳은 330mm를 넘겼다.
방콕이 워낙 지대가 낮고 운하와 배수터널로 물을 빼는 도시라서 이 정도가 한번에 오면 도로가 그냥 잠긴다.
(짜오프라야강이 범람한 게 아니라 도시 배수 용량이 못 따라간 쪽이다.
) 차차트 시장 말로는 운하가 전부 찼고, 그래서 운하 근처가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비가 더 안 온다는 전제로 물 빠지는 데 2~3일은 걸린다고... 즉, 지금 방콕 여행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이 정보 꼭 읽고 가셔야 한다는 이야기! (실시간으로 물이 좀 빠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관광지들이 100% 돌아가는지는 아직 미확인) 방콕 홍수 관련 1. 공항은 현재 정상 가동 중! (수완나품, 돈무앙 둘다 ok) 2. 일부 항공사의 경우 무료 변경도 가능! 방콕 홍수 관련 실시간 현지 내용 정리 27일 일요일 아침 기준 약 4,900명이 대피소에 있고, 5만 2천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봤다.
방콕시가 임시 대피소 233곳(수용 1만 5천 명)을 열었는데 대부분 학교 건물이고, 시립학교는 9월 28일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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