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호 누리교 111m, 바람 부는 다리 붙잡고 끝까지 건넜어요.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09-07 15:00:48.0
조회수
6

회동호 누리교 111m, 바람 부는 다리 붙잡고 끝까지 건넜어요.

 

신랑이랑 바람도 쐴 겸 부산 금정구 선동에 있는 회동호 누리교에 다녀왔어요.

회동호 쪽은 산이랑 물이 같이 보여서 천천히 걷기 좋은 곳인데 이번에는 누리교를 건너봤어요.

제가 간 곳은 금정구 선동에 있는 회동호 누리교 전망대 쪽이에요.

안내판에 보니 주소는 부산 금정구 선동 76-17로 되어 있었어요.

회동호 누리교는 선동 상현마을과 아홉산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교량이라고 하네요.

길이는 111m라는데 멀리서 볼 때는 그냥 길쭉한 다리 정도로 보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앞에 서니까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어요.

하늘이 정말 예뼈요.

파란 하늘에 구름도 많이 떠 있고 산은 초록초록하고 아래로는 회동호가 보이니 이런게 힐링이겠죠?

😆😆 전망대에서 누리교를 내려다봤을 때는 “저 정도면 한번 건너볼 만하겠다” 싶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요.

입구 쪽 안내판을 보니 기상 악화 시 출입금지, 미끄럼과 추락 주의 같은 안전수칙도 적혀 있었어요.

회동호는 부산 시민의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곳이라 주변 자연환경도 잘 보존되어 있어요 드디어 누리교로 내려갔어요.

위에서 볼 때랑 다리 앞에서 보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폭이 넓은 다리가 아니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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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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