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숨은 명소,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먼물깍 습지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4-01
- 조회수
- 6
제주 숨은 명소,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먼물깍 습지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자, 습지를 품은 원시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제주 생태계의 보고가 있다.
바로 화산섬 제주가 만들어 놓은 생태계의 곳간인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이다.
곶자왈이라 ‘곳’과 ‘자왈’의 합성어로 된 제주어로 ‘곶’은 숲을 뜻하며 ‘자왈’은 나무와 덩굴, 암석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서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말한다.
즉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독특한 지형을 일컫는 제주도 숲이다.
동백동산은 동백나무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백동산은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년 람사르 습지로 2014년에는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로 지정되었다.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 들머리 주차하고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으로 들어선다.
선흘곶자왈 동백동산 서쪽 입구에서 아름드리나무가 자라는 숲길로 접어들어 먼물깍까지 걷게 된다.
선흘 곶자왈 동백동산 먼물깍 가는 숲길은 두 갈래가 있다.
서쪽 입구와 남쪽 입구이다.
이곳은 최근에 본교로 승격된 선흘초등학교 옆으로 서쪽 입구이다.
짧게 숲길만 걷기를 원하는 분은 서쪽 입구에서 먼물깍 습지까지 갔다 돌아오는 왕복코스가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