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율 850원대 진입, 엔화 미리 환전하는 게 이득일까?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08-31 16:01:17.0
조회수
5

일본 환율 850원대 진입, 엔화 미리 환전하는 게 이득일까?

 

일본 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거듭하며 장중 한때 850원대까지 진입했다.

10월 도쿄 여행을 앞두고 매일 환율을 확인해 온 내 입장에서도 850원대면 진짜 많이 내려왔다는 실감이 확 들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엔당 869원 선에서 언제 850원을 보나 싶었는데, 막상 850원대가 눈앞에 오니 고민은 오히려 커졌다.

지금이라도 엔화를 미리 환전해 두는 게 이득일지, 아니면 이자가 안 붙는 외화 머니에 묶여 있느니 조금 더 버텨야 할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된다.

950원대 vs 850원대, 100만원 환전 시 금액 차이 환율 950원대일 때 : 100만 원 ÷ 950원 × 100 = 약 105,263엔 환율 850원대일 때 : 100만 원 ÷ 850원 × 100 = 약 117,647엔 950원대와 비교하면 100만원을 환전했을 때 무려 약 12,384엔(약 11.7% 증가)을 더 쥘 수 있는 셈이다.

가족 여행시 경비가 수십만 원 이상 들어가는 걸 감안하면 현지 식비나 쇼핑에서 체감되는 여유는 확실히 크다.

이자 없는 외화 충전, 지금 미리 사는 게 유리할까?

트래블월렛이나 토스뱅크, 하나머니 같은 충전형 서비스를 쓰면 환전 수수료는 아낄 수 있지만 원화 예적금처럼 이자가 붙지 않다.

원화로 통장에 뒀을 때 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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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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