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라면 짜증 내던 고1, 여행 다녀오더니 목표 대학이 생겼다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8-14 16:00:13.0
- 조회수
- 6
공부하라면 짜증 내던 고1, 여행 다녀오더니 목표 대학이 생겼다
"어?
왜 노래 안 듣고... 그거 봐?
" "오늘 배우는 건데 미리 한 번 보려고요.
" "아~ 오늘 그 부분 배우는 거야?
" "네." 아이를 과학 학원에 데려다주는 길. 평소 같았으면 조수석의 유튜브로 노래를 부르면서 흥얼흥얼 갔을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물리 동영상을 찾아서 듣는 아이. 이게 뭔 일인가 싶더라고요.
공부하라면 짜증 내던 고1, 여행 다녀오더니 목표 대학이 생겼다 모의고사 *% = 여행 "아들, 일본 여행 좋았어?
" "네, 진짜 좋았어요.
" "그럼, 아빠랑 겨울에도 또 갈까?
" "어?
진짜 또 갈 수 있어요?
" "그럼, 갈 수 있지. 그런데, 네가 정말 열심히 해야 돼. 수능 모의고사도 *% 이상은 되어야 아빠가 엄마를 설득시킬 수 있거든." "에이... 그럼 공부해야 되잖아요.
" "그치, 공부해야지. 그런데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 누리고 사는 거야." "그런데, 진짜 또 갈 수 있어요?
" "그럼, 네가 내신도 1학기보다 잘 하고 모의고사도 *% 이상 받고, 매일 열심히 하면서 시간을 쌓으면 또 이렇게 2박 3일 정도 시간 내는 건 가능하지." "그럼, 저도 열심히 해 볼게요.
" "그래, 우리 같이 파이팅 하자!" 여행이 좋았다는 아이. 공항에서 집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