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가족여행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02-02
조회수
15

얼떨결에 가족여행

 

금요일 저녁 며늘한테 전화가 오는겨 무시무시 아빠! 주말에 바쁘세요?

나야 숨 쉬느라 늘 바쁘지 왜?

ㅋㅋㅋ 저희가 갑자기 내일 강릉으로 여행을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음~ 말은 고맙다만 시자가 들어가는 시아빠니께 너희들끼리 다녀와라 일단 이렇게 얘기할란다.

흠~~ 또 또 그러신다.

가실 거죠?

그럼 하도 가자고 하니께 그냥 가볼까?

ㅋㅋㅋ 우리 수아랑 가는디 어떻게 안 갈 수가 있냐구 ㅋㅋㅋ 아침 9시에 도착 순두부 짬뽕으로 아침식사 촌노 개인적인 입맛으론 맛이 너무 강해서 순두부가 들어갔는지 어쩐지 알 수가 없었음 그래도 맛은 굿~~~ ㅎㅎㅎ 오죽헌에 가서 신사임당 5만 원권 실컷 보고 ㅎㅎㅎ 경자! 오빠 이런 거 증말 싫은디 ㅠㅠㅠ 보기 좋구나 ㅎㅎㅎ 아이쿠야~~ ㅎㅎㅎ 경자랑 둘이 다닐 때는 웬만해서는 안 가는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ㅎㅎ 경포호 한 바퀴 산책 약 1시간 30분 아들과 며늘은 반강제적으로 ㅋㅋㅋ 중앙시장 구경을 갔는디 이건 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공황장애가 와서 도저히 다닐 수가 없음 ㅠㅠㅠ 이래서 내가 주말여행은 절대로 안하는디 ㅠㅠㅠ 튀김 종류만 몇 가지 사서 아지트로 복귀 ㅎㅎㅎ 강릉에 왔으니께 당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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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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