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도쿄 후모저모 (2)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6-13 16:00:19.0
- 조회수
- 5
유월 도쿄 후모저모 (2)
아침에 이상하게 아파서 일어났더니 발목이 붓고 통증이 엄청 심합니다 네··· 통풍 발작이에요 여정이 일주일이 넘게 남았기에 서둘러 가까운 병원을 찾습니다 300m 이내에 내과가 있어서 바로 방문했는데 아래 종이를 줍니다 일어가 통하는데도 간호사가 이런저런 핑계 대더니 결국 의사가 나와서 보험 없음 환자 안받는다고 솔직히 ㅒ기합니다 처음부터 말하지 왜 피곤하게.. 신오쿠보쪽에 한인 의사 내과인 김내과가 있는데 하필 이번주 통휴무·· 신주쿠 나카무라야 건물에 신주쿠 시마다 내과 클리닉에서 받아준다고 해서 가보니 한인 간호사분이 계시더라고요 의사분도 친절하시고 여행자보험도 없었는데 진료비+처방전 3800엔 정도 내고 약국에서 7일치 약값은 2800엔 가량 냈습니다 닭간이 퓨린이 가장 많네요 어제 시부야 모리모토에서 닭간 덩어리를 먹은게 화근이었나봅니다 어제 컨디션이 썩 안좋아서 술은 안먹었거든요 바로 약을 먹고 절뚝거리며 이세탄으로 항합니다 원래 계획은 시모키타자와였으나 이 발목 상태로는 무리·· 이런저런 도시락과 간식을 삽니다 센타로 이세탄 본점은 지하에서 줄이 가장 긴 일본식 디저트집. 제가 일본에서 수많은 에키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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