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서 새벽4시까지 한잔 쌔리다가 장모님이 절 쌔렸습니다 (ft. 자식은 안 때림. 사위만 때림)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5-06-02
조회수
13

처가집에서 새벽4시까지 한잔 쌔리다가 장모님이 절 쌔렸습니다 (ft. 자식은 안 때림. 사위만 때림)

 

 

 

오랜만에 남편씨와 남동생과
포지게 먹었습니다!
새벽에 먹는 짜장라면의 맛 꿀맛 그 자체네요 ㅎㅎㅎ
매운 실비김치와 파김치와 함께 하니
쐬주안...

 

 


미자네 주막

 

  • IT, 미래산업, 드론, 자동차, 캠핑 정보를 좋아해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