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가 싸서 갔는데 외국인은 3,300엔 더? 12월 예약표에 붙은 추가요금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9-16 16:00:17.0
- 조회수
- 5
일본 골프가 싸서 갔는데 외국인은 3,300엔 더? 12월 예약표에 붙은 추가요금
일본 골프 여행을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내 골프장보다 그린피가 괜찮네?
" 특히 항공권만 잘 잡으면 일본 골프가 꽤 매력적으로 보일 때가 있는데요.
저도 작년까지는 2박3일로 골프 여행을 다녀왔는데 최근 12월 예약표를 살펴보다가 조금 낯선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외국인 시설이용료 3,300엔'입니다.
그린피가 싸다고 생각해 예약했는데 한국에서 간 골퍼라면 돈을 더 내야 하는 걸까요?
일본 전체가 12월부터 3,000엔?
그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일본 정부가 12월부터 전국 모든 골프장에 외국인 추가 그린피를 의무화하는 제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확인되는건 골프장별로 운영되는 별도 요금입니다.
금액도 3,000엔이 아니라 3,300엔으로 안내하는 곳이 눈에 띕니다.
즉 앞으로 일본 골프를 예약할 때는 첫 화면에 보이는 그린피만 보고 결정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니돔클래식 12월 예약표를 봤더니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훗카이도 니돔클래식 코스입니다.
공식 예약 페이지에는 외국 국적이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이용객에게 '외국인 시설이용료 3,300엔'을 플레이 요금과 별도로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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