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명품 산책 코스, 오라동 민오름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07-17 05:01:15.0
조회수
18

제주 시내 명품 산책 코스, 오라동 민오름

 

제주도 내 산재한 368개의 오름 중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오름이 5개가 있다.

가장 맏이 격인 제주시 오라동 민오름을 비롯해 제주시 봉개동 민오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민오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민오름, 서귀포시 수망리 남원읍 민오름 등이다.

민오름 많은 이유는 예전에 나무가 없고 풀밭으로만 이뤄진 민둥산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은 전 사면에 소나무와 자연림이 울창하게 자라 예전의 민둥산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제주시 오라동 민오름 역시 오름 전 사면에는 소나무를 비롯해 전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 예덕나무 등이 자라고 풀밭 등성이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들이 자생하고 있다.

울창하게 우거진 나뭇 사이로는 조성된 명품 산책로는 제주시민들이 단골 산책 장소가 되고 있다.

며칠 전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날씨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제주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해 주는 오라동 민오름에서 산책을 하고 왔다.

제주시 오라동 민오름 ‘들머리’와 ‘민오름 안내도’ 연북로 주변에 위치한 오라동 사찰 ‘연화사’를 지나 민오름 북사면 앞에 이르면, 여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잘 마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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