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앞둔 사람들... 엔화환율 이 정도면 지금 바꿔도 될까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09-18 16:04:21.0
조회수
4

일본 여행 앞둔 사람들... 엔화환율 이 정도면 지금 바꿔도 될까

 

일본 여행 날짜가 잡히면 괜히 환율부터 보게 된다.

850원대였을 땐 “조금만 더 내려가겠지” 했는데,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그때 바꿨어야 했나 싶지만, 지금 환전한다고 무조건 손해 보는 것도 아니다.

결국 중요한 건 엔화환율 숫자 하나보다 내가 언제, 얼마나 쓸 돈인지다.

지금 환전하면 손해일까?

최근 원·엔 환율은 100엔당 800원대 후반까지 움직였다.

7월 말에는 800원대 초중반까지 내려가면서 엔화를 미리 바꿔두려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5대 은행에서 원화를 엔화로 바꾼 규모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315억엔, 당시 환율 기준으로 약 2,814억원이었다.

19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이었다.

여행 수요만 있었던 건 아니다.

“엔화가 많이 싸졌으니 지금 사두자”는 환테크 수요까지 같이 붙었다.

그래서 800원대를 놓친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엔화환율이 비싸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걸 실제 여행비로 바꿔보면 조금 다르게 보인다.

100엔당 850원일 때 10만엔을 바꾸면 약 85만원이다.

875원이라면 약 87만5천원이다.

차이는 약 2만5천원이다.

혼자 짧게 가는 여행이라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가족여행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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