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커피가 4000원부터…숭례문 품은 호텔 22층에 들어선 베이커리 카페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5-05-10
조회수
12

호텔 커피가 4000원부터…숭례문 품은 호텔 22층에 들어선 베이커리 카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최고층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오는 12일 문을 연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페셜티 커피 핸드드립 시연을 진행했다.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귀빈층 라운지)로 운영하던 호텔 최고층인 22층에 자리 잡았다.

호텔은 22층 전체를 리뉴얼해 베이커리 카페와 비즈니스 센터를 신설했다.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는 한국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모더니즘’을 테마로 한다.

호텔 최상층 22층에 도착하면 모던하게 꾸민 더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모습을 보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주변 경치다.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N서울타워(남산타워)와 숭례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뷰 맛집’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이번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 커피와 디저트 분야 어벤저스 팀을 꾸려다.

호텔 대표 패스트리 셰프인 안다연 셰프가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덕수궁 돌담길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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