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만 원 쓰고 30만 원 돌려받은 '영월 여행'··· '지역사랑 휴가신청 사업' 신청부터 환급까지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8-07 00:01:10.0
- 조회수
- 9
77만 원 쓰고 30만 원 돌려받은 '영월 여행'··· '지역사랑 휴가신청 사업' 신청부터 환급까지
국내 인구감소지역 여행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을 소개해드립니다.
16개 지자체가 시범사업 진행 중이며, 조건 충족시 여행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대상 지자체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영월의 특별한 2박 3일 77만 원 쓰고 30만 원 돌려받았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직접 다녀와보니 4월 10일 오전 10시, 벼르고 있던 ‘영월 반값여행’ 신청하는 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정시에 ‘영월형 반값여행 누리집’에 접속했습니다.
그러나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렸는지 화면이 좀처럼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가까스로 본인인증을 마치고 필수 서류를 올린 뒤 여행계획 작성까지 끝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아무리 클릭해도 넘어가지 않아 낙담하던 순간, 남편이 신청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리 가족의 영월 반값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여행경비 50% 환급 반값여행의 정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입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입해 국내 여행과 지역 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