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할 일출장소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5-12-31
조회수
5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할 일출장소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할 일출장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행사를 꼽으라면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향해 소원을 빌거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일이다.

이쯤 12간지(干支) 중, 그해에 해당하는 동물을 소환한다.

해당 해의 동물이 상징하는 의미에 덧붙여 소원을 빌 해맞이 장소 섭외가 최고의 화두다.

‘여기 어때’가 뉴스 지면을 도배하면 꼭 찍어 선택하는 것이 숙제다.

다가오는 해는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찬란한 황금빛을 가로질러 그 맵시를 뽐낼 수 있는 해다.

올해 새해를 맞이할 해돋이 장소를 추천한다면 어디가 좋을까 곰곰이 생각했다.

best 01 강원 강릉의 정동진 일출 정동진은 전국 최고의 해돋이 장소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를 얻은 해맞이 명소 정동진은 해가 거듭할수록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이곳이 명소가 된 건 드라마와 더불어 1997년 해돋이 관광열차 운행이 한몫했다.

일본소설 ‘설국’의 주인공처럼 낭만적인 기차를 타고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러 정동진으로 향하는 이들이 많았다.

으레 떠나는 연례행사 같지만 해맞이 여행은 의식과도 같은 것. 수평선 위에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의 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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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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