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축제 2026 솔직후기 : 주차 전쟁과 바베큐의 현실, 예매팁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5-04 05:00:57.0
- 조회수
- 7
연천 구석기축제 2026 솔직후기 : 주차 전쟁과 바베큐의 현실, 예매팁
매년 한 번은 꼭 가보자고 다짐했던 연천 구석기 축제.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축제 첫날이자 황금연휴의 시작에 맞춰 드디어 발을 들였다.
사실 구석기 유물에 대단한 관심이 있었다기보다는, 그 유명한 장작불 삼겹살 바베큐 때문이었다.
드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놀고 야생의 느낌으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뛰어노는 그 낭만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렸으니까. 하지만 현실은 상상과는 조금, 아니 아주 많이 달랐다.
🚗 주차 전쟁: 9시 30분이 마지노선인 이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반. 축제 오픈이 10시니 30분 정도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축제장 도착 1~2km 전부터 차들이 꼼짝을 안 하더라. 도로 위에서 한참을 버티다 겨우 주차장 입구에 도달하니 들려오는 소리는 "만차입니다.
" 안내하신 분이 주변 세계문화 캠핑장에 주차장으로 안내받아 가봤지만, 거긴 정말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모든 구역이 꽉 차 있었다.
결국 축제장 주변을 1시간 반 동안 뺑뺑 돌다가 겨우 어떤 도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
아이들을 먼저 정문에 내려주고 혼자 주차하고 돌아오는 길에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주차 관리 인원이 너무 부족해 보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