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마도 후모저모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10-19 20:08:57.0
조회수
5

부산-대마도 후모저모

 

대마도에 가기 위해 ktx를 타고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역에 오자마자 달려간 곳은 '북항친수공원' 부캉이를 보기 위해서.. 생각보다 빨리 나타났고 멀리서 봤는데도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이렇게 좁은 수로에 3미터가 넘는 상어가 왔다갔다 하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왜 안나가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북항친수공원 한켠에서는 부산 맥주 축제를 하더라고요 부캉이가 나타나기 전에는 북항친수공원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축제 주최측이 참 걱정스러웠을텐데 이젠 아주 사람이 넘쳐나니 손님 걱정은 없겠네요 아, 사진은 없지만 이디야커피 북항친수공원점도 들렀는데요 하루에 5잔 팔던 카페가 요즘에는 줄서서 주문을 해야하는 상황. 날씨가 좋으니 슬슬 걸어서 남포동으로 갑니다 요즘 날씨에 광안리, 해운대보다 좋은 곳은 남포동 야장거리죠 세정모밀은 흉자?

풍자?

거기에 나온 뒤로 계속 줄서더라고요 저는 처음 먹었을때 특별함을 못느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양곱창도 한사바리 하고 걷다가 야장 자리가 비어있으면 메뉴나 음식맛에 상관 없이 그냥 앉아서 한잔합니다 이게 부산의 매력이죠 부캉이 때문에 부산은 이곳저곳에 상어 캐릭터가 판을 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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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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