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통제된 제주 방선문 계곡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6-04-14 20:00:35.0
조회수
9

출입통제된 제주 방선문 계곡

 

매년 봄이 되면 계곡 양쪽에 무리 지어 핀 진달래와 철쭉, 참꽃이 장관을 연출해, 예로부터 영주 10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瀛邱春花)’라 불리는 제주도 명승지가 있다.

바로 한라산 북사면에 자리 잡은 ‘방선문 계곡’이다.

일명 ‘들렁귀’라고도 한다.

들렁귀라고 부르는 방선문 계곡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 마애명이 즐비한 신선이 머무는 제주의 가장 긴 하천인 한천 상류에 위치한 계곡으로 태곳적 신비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예로부터 깎아지른 기암절벽 한가운데 마치 대문을 열어놓고 있는 모양으로 지붕이 덮여있고, 앞뒤로 트여있는 큰 바위가 있어, 이를 두고 ‘신선이 방문하는 문’이라는 뜻이 ‘방선문(訪仙門)’이라 불렀다.

신선이 드나드는 문이니 그 경관이 빼어남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런데 출입통제되어 방선문 앞까지는 갈 수가 없어 매우 안타깝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참꽃나무 동산 산책로 나뭇 사이로 조망되는 방선문을 보고 왔다.

제주의 수호신 돌하르방이 지키고 있는 방선문 계곡 방선문 계곡으로 들어서다 보니, 제주의 수호신 돌하르방이 문을 지키고 서 있다.

방선문을 ‘들렁귀, 등영구’라고도 하는데, 방선문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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