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볼만한 경남|봄소식 알리는 통도사 자장매(홍매화) 만개 소식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2-11
- 조회수
- 4
설 연휴 가볼만한 경남|봄소식 알리는 통도사 자장매(홍매화) 만개 소식
2026.2.10 목요일 아침 07:30~07:45 mbc 경남 아침의행진 조 복 편입니다.
라디오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소개됩니다.
입춘도 지났고, 설 명절도 다가오고… 이제 정말 봄나들이 제대로 시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꽃이 있죠. 바로 매화입니다.
벚꽃처럼 화려하게 한 번에 터지는 꽃은 아니지만, 겨울 끝자락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 “봄이 왔다"라고 조용히 알려주는 꽃. 그래서 저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곳이 바로 양산 통도사입니다.
그리고 통도사에서 가장 유명한 봄꽃이 바로 홍매화, 자장매입니다.
왜, 통도사 자장매(홍매화)는 매년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릴까요?
통도사 홍매화가 유명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봄이 제일 먼저 피고 + 사진이 예쁘고 + 스토리가 있고 + 장소 자체가 특별해서 이 네 가지가 한 번에 들어있는 매화 명소는 흔치 않습니다.
1)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홍매화라서 통도사 홍매화는 보통 2월 초~중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경남권에서 이렇게 이른 시기에, 그것도 꽤 규모 감 있게 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죠. 그래서 통도사는 매년 “봄꽃 첫 여행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