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매 흐드러지게 핀 제주 사찰 오라동 정실 ‘월정사’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6-03-20
- 조회수
- 5
수양매 흐드러지게 핀 제주 사찰 오라동 정실 ‘월정사’
제주는 요즘 사군자 중 으뜸인 매화꽃을 비롯해 제주 들녘을 아름답게 수놓는 세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봄을 부르는 꽃들이 앞다퉈 피기 시작하여 바야흐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며칠 전, 매화꽃이 아름다운 제주시 오라 2동 정실 마을에 자리 잡은 제주 월정사를 다녀왔다.
제주 월정사는, 수양매 등 매화꽃이 아름다운 사찰로, 봄에 꼭 가봐야 할 제주 사찰이다.
제주 월정사 일주문 제주 도내 사찰 중 비구니 스님이 주지로 있는 몇 안 되는 사찰 중 하나인 제주 월정사 일주문이다.
대한불교 제23교구 본사 한라산 관음사의 말사인 월정사는 1934년 음력 4월 8일 김석윤이 제주 포교소 월정암 창건하면서 월정사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01년 10월 25일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1974년 음력 11월 지문 스님이 월정사로 올 때만 해도 초라한 도량이었던 제주 월정사는 그 후 여러 우여곡절 끝에 중창 불사를 완성하여, 이제는 제법 큰 도량으로 변모, 제주 불자들이 많이 찾는 도량이 되었다.
제주 월정사 전경 일주문을 지나 도량 안으로 들어서자 활짝 핀 수양매가 반겨주고, 거무튀튀한 제주 검은색 현무암으로 조성된 정원과 우뚝 서 있는 약사여래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