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024, 12월 여행 3일차 From세화해수욕장 To김녕♡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5-01-10
조회수
0

제주2024, 12월 여행 3일차 From세화해수욕장 To김녕♡

 

감성 뿜뿜이었던 숙소를 떠나는게 좀 아쉬웠던 날, 또 한번의 식사를 톰톰에서 할까 하다가 새로운 것을 먹기로 결정하고 세화해변으로 향하게 됐다 너무 든든하고 따뜻한 아침에 행복하고 너무 맑고 파란 날씨에 모든 하루가 완벽했던 휴가 3일차 안녕, 만희! 또 만나 너무 예뻤던 아침 와, 굳이굳이 일출을 찾아헤매지 않아도 붉게 물든 하늘 자체가 일출! 커피 한 잔과 이 집에서 보는 풍경이면 힐링이고 여유고 여행이다 정말 한번쯤 묵고싶었던 숙소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고, 자유롭게 잘 지냈다 온돌이 아니라 바닥이 차가웠지만 실내화로 해결 되고, 조금 썰렁하다 싶으면 이불 속으로 파고들면 느껴지는 온기가 너무 좋았다 만희민박의 단점은 겨울엔 방바닥이 매우 차갑다는 것, 장점은 화장실이 따뜻하다는 것, 물이 잘 나오고 사각거리는 이불이 기분 좋다는 것 무엇보다 갓뷰♡ 친한 친구와 꼭 한번 방문해 다른 방을 이용해 보고 싶다 뱌뱌이💕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단댜 그렇게 2박3일의 평대나들이 종료♡ 또 마음이 시끄러워질 때 생각나겠지 🥰 오늘 아침식사는뇨 모 다 정 정말 왜때문인지 그렇게 뻔질나게 들락날락했으면서 이런 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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