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저수지 해돋이 ㅣ '카페 라미르' 경기도 대형 카페 일출 명소 후기

용담저수지 해돋이 ㅣ '카페 라미르' 경기도 대형 카페 일출 명소 후기

안녕하세요 다이너리입니다 ♡♡♡♡ 2025년 새해가 밝았어요! 요즘 너무너무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글이 미뤄지고 있지만 일출 다녀온 후기 늦게라도 올려여~~~~ 올해 제가 다녀온 곳은✅‘용담 저수지' 인데요~ 저수지 앞의 대형카페인 '카페 라미르'가 새해 당일에는 새벽부터 오픈을 해서 기다리다가 나가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루트예요! 2021년도부터 새해마다 방문해서 해돋이 행사를 즐기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언니와 형부랑 같이 방문해보았습니다 ㅎㅎ 서울과 경기도 근교에서 해돋이 장소를 찾는 분들께 완전 추천추천!! 일단 실내에서 대기 할 수 있어 좋구, 등산 안해도 되어서 넘 조아요! 내년에두 또 가야디 ㅎㅎㅎ 주차 주차는 이렇게 건물 내부 주차장도 있는데요, 제가 도착한 기준 5:30 정도에 벌써 만차였어요 ㅜㅜ 그래도 방문때마다 어찌저찌 주차는 가능했으니 너무 늦게 오시는 것만 아니면 충분할 듯! 요렇게 카페 외부 길가로 줄지어서 주차 다 가능하고, 주차요원 분들 계시니까 안내 따라 주시면 됩니당 넘 걱정 마시와요! 카페 내부 카페 라미르는 이렇게 2층으로 되어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원래는 저 2층 중앙에 있는 무대에서 초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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