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 대우건설 / 현대건설 / 삼성E&A / 하이브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5-01-10
조회수
0

#더블유게임즈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E&A #하이브

 

  • 더블유게임즈
    성장동력 2개 장착
    목표가 65,000 |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
    4Q24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추정
    동사의 4Q24 실적은 매출액 1,639억 원, 영업이익 641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한다.

    매출액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슈퍼네이션 성장세가 지속되며 YoY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환율 환경도 실적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슈퍼네이션 매출액은 공격적으로 집행한 마케팅 효과로 인해 QoQ 20.8% 늘어난 128억 원을 예상한다.

    인건비는 QoQ 3.2% 증가, 마케팅비는 성수기 및 슈퍼네이션 마케팅비 집행으로 QoQ 21% 늘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플랫폼 비용은 435억 원으로 자체 DTC 플랫폼 활성화로 인한 수수료율 감소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

  • 대우건설
    기대보다 우려가 큰 4분기 실적
    목표가 4,3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4Q24 Preview: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하회 전망
    2024년 4분기, 대우건설 연결 실적은 매출액 2.61조원(-6.1%, YoY), 영업이익 504억원(-35.3%, YoY)으로 현 시장 예상치(780억원, 1개월 기준)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전년동기 대비 전 공종별 매출 감소 흐름은 당분기 역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 추정치에는 4분기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미분양 주택 관련 대손 비용 반영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

    과거 대비 높아진 주택 원가율의 개선 시그널을 확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4분기에 반복적으로 반영되었던 베트남 THT 토지(개발권) 매각 이익이 당분기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현대건설
    고강도 실적 재점검 여파
    목표가 36,0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4Q24 Preview: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
    2024년 4분기, 현대건설 연결 실적은 매출액 8.19조원(-4.8%, YoY), 영업이익 91억원(-93.7%, YoY)으로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498억원, 1개월 기준)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대표이사 변경에 따른 고강도 현장 재점검 여파로 주요 해외 현장 등에서 추가원가 반영 이슈가 불거질 전망이다.

    진행률이 높은 대형 해외 현장에서의 관련 부정적 영향은 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한다.

    다만, 세전이익은 연중 반영되었던 투자자산 매각 이익(1,000억원)과 원/달러 상승에 따른 환 관련 평가이익(2,000억원 추정) 등으로 영업이익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 삼성E&A
    삼박자의 마지막 퍼즐, 주주환원 재개
    목표가 31,0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4Q24 Preview: 현 시장 예상치 상회 전망
    2024년 4분기, 삼성E&A 실적은 매출액 2.72조원(-4.0%, YoY), 영업이익 2,111억원(-21.8%, YoY)으로 현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1,908억원, 1개월 기준)를 11%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매출액은 대형 화공 현장의 초기 공정, 비화공 기저 부담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4분기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 연중 반영되었던 화공 부문 손익 개선 요인과 원/달러 상승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분법 대상 현장인 태국 TOP 프로젝트는 협력사 대금 이슈 관련비용 반영 가능성이 상존할 것으로 추정한다.

  • 하이브
    4Q24 프리뷰: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목표가 300,000 | 투자의견 Buy
    유안타증권
    4Q24 프리뷰: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4Q24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6,614억원(+8.7% yoy), 영업이익은 902억원(+1.2%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월드 투어 모객력 확대에 기인한 전사 외형성장 이어질 전망으로, 세븐틴/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합산 총 모객수가 100만명을 상회해 역대 분기 최대 모객이 예상된다.

    특히, 과거 보다 공연에 연동된 투어 MD 비율이 증가한 영향으로 MD 부분의 실적 서프라이즈도 기대해 볼만하다.

    저연차 아티스트 IP 활동 비중이 높은 상황으로 이익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일 전망이나, 신사업(게임, 플랫픔) 및 신인 런칭 비용 부담 감소한 영향으로 연중 최대 OPM 예상된다.

    부문별로 [앨범] 판매량은 1,100만장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파악되며, 전분기대비 +10% 수준의 음원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공연] 세븐틴(韓 2회, 美 10회, 日 10회) 74만명, 투바투(아시아 투어 8회) 18.5만명, 엔하이픈(韓 2회, 日 4회) 24만명 등 총 116.5만명의 모객수(_좌석수 기준)가 예상된다.

    [MD/라이선싱] 투어 MD 판매 비율 상승에 따른 큰 폭의 YoY 실적 성장 예상되며, [콘텐츠] BTS 멤버(정국/지민)향 예능/다큐 및 25년 시즌스그리팅 판매분이 실적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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