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 NAVER / POSCO홀딩스 / 현대제철 / LG전자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5-01-09
- 조회수
- 1
#대웅제약 #NAVER #POSCO홀딩스 #현대제철 #LG전자
- 대웅제약4Q24 Preview_수익성 개선으로 호실적 기대목표가 210,000 | 투자의견 매수SK증권4Q24 Pre: 고마진 품목의 성장과 판관비 효율화로 호실적 기대대웅제약의 24 년 4 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97 억원(+2.2%YoY, +3.2% QoQ), 영업이익은 348 억원(+21.2%YoY, -6.8%QoQ, OPM 9.4%)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643 억원과 영업이익 343 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3,259 억원(+2.0%YoY, +3.2%QoQ), 영업이익 387 억원(+20.6% YoY, -5.9%QoQ, OPM 11.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258 억원에 부합, 컨센서스 영업이익 347 억원 대비 11.7% 상회하는 호실적을 전망한다.
호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1)동사의 고마진 품목인 펙수클루(237 억원, +45.1%YoY, +4.7%QoQ), 나보타(487 억원, +44.5%YoY, +2.4%QoQ), 우루사 ETC(182 억원, +8.3 % YoY, +3.2%QoQ)의 고성장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1.5%pYoY, -0.8%p QoQ)과 2)내부 판관비 효율화 전략에 따라 과거 4 분기 집중된 비용 증가폭이 최소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NAVER쌀쌀한 업황에도 나아간다목표가 240,000 | 투자의견 Buy유진투자증권- 4분기 매출액 2.79조원(+10%yoy), 영업이익 5,255억원(+30%yoy)으로 컨센서스(5,275억원) 부합 전망- 서치플랫폼(+11%yoy)은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와 유사한 성장률 기록 전망. SA부문은 10월부터 도입된 확장검색기능 및 외부매체 광고 효과를, DA부문은 타겟 고도화 및 플레이스 광고 성장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정. 다만 올해도 유의미한 국내 광고 업황의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움- 커머스(+13%yoy)는 티몬·위메프 사태 영향이 여전함에도 제휴몰을 제외한 GMV 성장은 스마트·브랜드 스토어가 견인했는데, 플러스 스토어 개편 효과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 올해 3분기 플러스스토어 별도앱 출시로 커머스 성장률은 상저하고를 예상함- 콘텐츠(+1%yoy)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4분기 불거진 불매운동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됨- 비용에서는 4분기 주가 상승으로 인한 주식보상비용이 다소 반영됐고 콘텐츠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가 증가함- 올해도 사업부문 전반의 외부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진 못하나, 광고 고도화 및 피드형 컨텐츠 확대 및 커머스 별도앱 출시 등을 통한 성장이 기대됨. 다만 지난해까지 통제 기조였던 인건비, 마케팅비는 올해 유의미한 증가가 예상됨
- POSCO홀딩스아쉬운 이차전지 성과목표가 400,000 | 투자의견 매수SK증권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동사의 4 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8.7 조원(+0% YoY, +1.8% QoQ), 영업이익 5,957 억원(+95.7% YoY, -19.8% QoQ)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6,984 억원)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코 별도 판매량은 844.1 만 톤(+1.3% YoY, +2.3% QoQ)으로 양호했다.
그러나 원가 하락 폭이 판가 하락 폭을 상회하며 스프레드가 소폭 축소되었고, 일회성 비용 700 억원가량 반영되어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16.4% QoQ 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재고평가손실 인식으로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되며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비철강 부문의 영업이익도 -24.8% QoQ 를 예상한다. - 현대제철일회성 요인으로 컨센서스 부합목표가 32,000 | 투자의견 매수SK증권자회사 일회성 이익으로 컨센서스 부합동사의 4 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5.7 조원(-6.7% YoY, +1.2%QoQ), 영업이익 827 억원(흑전 YoY, +60.5 QoQ)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재고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으로 현대제철 별도 영업이익은 148 억원에 그쳤으나 자회사 일회성 환급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판매량은 427 만 톤(-3.2% YoY, +3.6%QoQ)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판재류 판매량은 양호했으나 국내 12 월 철근 판매량이 08 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는 등 봉형강류 판매 부진 지속에 전분기 대비 판매량 개선 폭은 크지 않았다. - LG전자지금의 주가가 반영하고 있는 것목표가 110,000 | 투자의견 BuyiM증권4분기 실적은 H&A 적자와 BS 적자폭 확대로 부진4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 22.7조원(Flat YoY, +3% QoQ), 영업이익 1,461억원(-53% YoY, 영업이익률 0.6%)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부합 했으나, 영업이익은 -42% 하회했다.
HE와 VS는 낮아진 기대 대비 선방했으나, H&A가 적자 전환했고, BS의 적자폭이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① H&A: 매출 7.4조원(+11% YoY, -11% QoQ), 영업이익 -740억원(적전 YoY, 영업이익률 -1%)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볼륨존 공략과 가전 구독으로 예상보다 견조했다.
11월을 기점으로 미국의 가전 제품 신규주문, 재고, 주택매매 관련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음도 긍정적이다 [그림1~4]. 다만, 일부 물류비 부담과 재고건전화 활동으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② HE: 매출 4.3조원(+4% YoY, +15% QoQ), 영업이익 43억원 (흑전 YoY, 영업이익률 BEP)으로 추정된다.
올레드 TV 확판과 webOS 매출 확대로 BEP를 지켰다.
‘24년 동사 올레드 TV 판매량은 305만대로 추정되며, webOS 매출은 1조원을 상회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③ VS: 매출 2.7조원(+3% YoY, +2% QoQ), 영업이익 27억원 (-53% YoY, 영업이익률 BEP)으로 추정된다.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ePT 적자가 지속 (LG마그나 3Q24 누적 순손실 -1,065억원)되고 있으나, 고부가 IVI 확판으로 BEP를 지킨 것으로 추정된다.
④ BS: 매출 1.2조원(-2% YoY, -11% QoQ), 영업이익 -1,057억원 (적지 YoY, 영업이익률 -9%)으로 추정된다.
최근 상업용 PC 시장은 회복이 나타나는 반면, 소비자용 PC는 여전히 크게 부진하다.
재고건전화 비용이 필요했을 것이며, 로봇, EV 충전 등 신사업과 관련된 비용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 90.4조원, 영업이익 3.5조원 (vs. 1개월 컨센서스 3.8조원)으로 전망한다.
기존 프리뷰 보고서에서의 추정치를 유지하는 것인데, 기업 설명회 발표 이후 수정할 계획이다 [이전 보고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