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 LG생활건강 / 한화오션 / 하나금융지주 / 삼성전기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4-10-30
조회수
8

#두산퓨얼셀 #LG생활건강 #한화오션 #하나금융지주 #삼성전기

 

  • 두산퓨얼셀
    4분기로 매출 집중 현상 재현
    목표가 35,000 | 투자의견 Buy
    유진투자증권
    4 분기로 기자재 매출 이연
    두산퓨얼셀의 개별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0억원,-23억원으로 컨센서스 (1,047 억원,64 억원)를 대폭 하회했다.

    지난 해 수주한 입찰물량과 RPS 물량 중 일부 프로젝트의 기자재 공급 매출 인식이 4 분기로 이연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가 올 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 4 천억원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감안하면 4 분기 매출은 2,530 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 LG생활건강
    마진 불확실성 확대
    목표가 350,000 | 투자의견 중립
    미래에셋증권
    3Q24 Review: 중국 적자로 화장품 영업이익률 1.8%에 그쳐
    LG생활건강의 3Q24 실적은 매출액 17,136억원(YoY -2%), 영업이익 1,061억원(YoY -17%)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다.

    중국이 대규모 적자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활용품과 음료도 마진과 이익 규모 전반 축소되었다.

    화장품 실적은 매출액 6,506억원(YoY -3%), 영업이익 114억원(YoY +43%)으로 영업이익률 1.8% 수준에 그쳤다.

    면세 하락(YoY -24%)에도 불구하고 중국 성장이 일부 만회하였으나(YoY +18%), 중국 적자로 인해 부문 전체 수익성이 훼손되었다.

    중국 적자는 3Q23 300억대, 4Q23 100억원대, 1H24 흑자, 3Q24 200억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면세는 여전히 고마진 유지 중으로 파악된다.

    생활용품은 매출액 YoY -1%, 영업이익 YoY -12%, 음료는 매출액 YoY -1%, 영업이익 YoY -28% 기록했다.

    양 부문 모두 비용 증가와 경쟁 심화로 감익하였다.

  • 한화오션
    느리지만 도착지는 동일하고 모멘텀도 유효
    목표가 42,000 | 투자의견 매수
    DS투자증권
    아쉬운 실적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7조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하회했다.

    매출액 증가의 원인은 플랜트 사업부가 회계적으로 편입되며 1,427억원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해양 공사 손실 -352억원 때문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부문별 실적은 다음과 같다.

    상선 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률 1.7%, 특수선 매출액 0.2조원, 영업이익률 7.0%, 해양 매출액 0.3조원, 영업이익률 -12.0%다.

    여전히 해양 공사 비용 상승, 공정 불안정이 실적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경쟁사 대비 아쉬운 실적이다.

  • 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 기조 지속
    목표가 76,000 | 투자의견 매수
    DS투자증권
    3Q24 순이익 1.16조원(+20.9% YoY)로 어닝 서프라이즈
    3Q24 지배 순이익은 1.16조원(+20.9% YoY)로 시장 기대치를 +13.2%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원화 대출 성장은 -1.0% QoQ로 가계 +0.4%, 기업 -2.0% QoQ로 마감했다.

    그룹과 은행 NIM은 각각 -6bp, -5bp QoQ를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4.6% QoQ 감소했다.

    수수료이익과 매매평가익은 각각 -1.0%, +14.7% QoQ를 기록했다.

    특이요인으로는 1) 비화폐성 환차익 562억원과 2) 고정자산 처분익 561억원, 3) 은행 특별퇴직비용 292억원이 발생했다.

  • 삼성전기
    업황 회복만 남았다
    목표가 200,000 | 투자의견 매수
    DS투자증권
    3Q24 Review: 이어지는 회복 추세에 주목
    3Q24 매출액 2.6조원(+10.8% YoY), 영업이익 2,249억원(+22.2% YoY, OPM 8.6%)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6조원, 영업이익 2,362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업황과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실적 회복 속도는 기대보다 느리지만 YoY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1) 컴포넌트 사업부는 매출액 1.2조원(+9.2% YoY)으로 AI/서버 등 산업용 적용처 확대와 전동화 추이가 이어지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가동률과 재고일수는 각각 전분기와 유사한 85%와 4주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는 매출액 8,600억원(+4.2% YoY)을 기록했다.

    전략 고객사 플래그십향 양산에도 해외 고객사향 공급의 감소가 아쉬움을 남겼으나 전장용 M/S 확대가 이를 상쇄했다.

    3)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매출액 5,582억원(+27.0%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AI/서버향 FCBGA 수요 증가를 실적 성장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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