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 LG생활건강 / 한국항공우주 / 하나금융지주 / 금호타이어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4-10-30
조회수
7

#주성엔지니어링 #LG생활건강 #한국항공우주 #하나금융지주 #금호타이어

 

  • 주성엔지니어링
    불확실성 해소로 부각될 모멘텀
    목표가 46,000 | 투자의견 Buy
    하나증권
    3Q24 Review: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주성엔지니어링의 24년 3분기 매출액 1,472억(YoY +71.0%, QoQ +51.2%), 영업이익 522억(YoY +744.1%, QoQ +44.7%, OPM 35.4%)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각각 9%, 18% 상회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매출이 각각 938억, 534억을 기록했는데 반도체 장비 매출은 국내 고객사의 전환투자 물량이 신규투자 대비 선제적으로 반영되며 추정치 대비 하회했다.

    다만 23년 4분기부터 수주잔고에 반영되어 있던 국내 디스플레이 고객사향 장비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45%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4% 증가했는데 환율 하락에 따른 환손실이 주 요인으로 추정된다.

  • LG생활건강
    3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목표가 390,000 | 투자의견 Neutral
    하나증권
    3Q24 Review: 컨센서스 하회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7조원(YoY-2%), 영업이익 1천억원(YoY-17%, 이익률 6%)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1.4천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화장품/생활용품/음료 부문 모두 기대에 못 미쳤다.

    ①화장품은 고마진 채널(면세/방판) 매출 감소, 중국 적자 지속, ②생활용품은 마케팅 확대, 고정비 부담 증가, ③음료는 내수 부진, 판촉 확대 등으로 전사적으로 부진했다.

  • 한국항공우주
    10년 전 추억
    목표가 77,000 | 투자의견 Buy
    하나증권
    3Q24 Re : 수익성 양호
    한국항공우주의 3Q24 실적은 매출 9,072억원(YoY -9.9%, QoQ +1.7%), 영업이익 763억원(YoY +16.7%, QoQ +2.7%, OPM 8.4%)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733억원을 상회했다.

    이라크 기지 재건 사업 지연에 따른 손실충당금 반영(55억원) 지속됐으나, 이라크 CLS 사업 예정원가 개선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판관비 감소 통해 수익성 개선됐다.

    1) 국내 사업은 체계 개발과 양산 모두 순항했으나, TA-50 2차 양산 사업이 잔여 물량을 끝으로 종료되는 등 일부 프로젝트 매출 소폭 감소했다.

    부문 매출 비중은 48.8%로 QoQ -7.1%p 하락했다.

    2) 완제기 수출은 견조했다.

    폴란드, 말레이시아, 이라크, 태국 등 주요 물량의 진행 매출 인식 증가하며 부문 매출 2,434억원(YoY -21.8%, QoQ +61.6%, 매출 비중 26.8%)을 기록했다.

    부문 매출 비중은 QoQ +9.9%p 상승했다.

    3) 기체부품은 주요 고객사인 Boeing의 부진 불구 6개 분기 연속 매출 YoY 증가했다.

    한편, 전사 신규 수주가 305억원에 그치며 수주 잔고 역시 QoQ -3.7% 감소했으나, 4분기에 주요 수출 수주 가능성 감안할 때 연간 신규 수주는 Double-digit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하나금융지주
    차별점은 크지 않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자본..
    목표가 82,000 | 투자의견 Buy
    하나증권
    일회성 요인 발생으로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3분기 추정 경상 순익은 약 1.05조원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2,000원을 유지. 3분기 순익은 1조 1,5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8%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배경은 고정자산 처분익과 BIDV 지분법이익 증가로 영업외이익이 크게 늘어난데다 은행 PF 충당금 환입으로 대손비용도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 1) 원화대출금이 1.0% 감소하고 NIM도 5bp 하락하면서 은행 순이자이익은 QoQ 0.7% 감소했고(그룹 이자이익이 QoQ 1.6% 증가한 이유는 생명 변액보험 판매 관련 계정대체효과 때문으로 이를 제외시 0.2% 감소), 2) 상반기 중 크게 늘어난 순수수료이익이 3분기에도 거의 유지되었으며, 3)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 환차익 562억원 발생 등 은행 매매평가익 증가에 힘입어 비이자이익도 선방하는 모습을 나타냄. 4) 영업외이익은 강남사옥 처분익이 1,075억원 발생했는데 비지배지분 514억원 손실 인식(기타비이자) 등을 상계시 약 561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발생. 5) 그룹 대손비용은 2,780억원에 그쳤는데 PF 충당금 환입 681억원과 캐피탈 할부채권 거액손실 충당금 400억원 등을 감안한 경상 대손비용은 3,000억원 내외로 추정. 3분기 경상 순익은 약 1.05조원 수준으로 판단
  • 금호타이어
    업종 내 돋보이는 성장성
    목표가 없음 | 투자의견 없음
    하나증권
    3Q24 Review: 영업이익률 12.6% 기록
    금호타이어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10%). 매출액/영업이익은 14%/46% (YoY) 증가한 11,150억원/1,402억원(영업이익률 12.6%, +2.8%p (YoY))을 기록했다.

    OE/RE 매출액이 각각 19%/13% (YoY)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한국/북미/유럽/중국에서 -6%/+14%/+29%/+19% (YoY) 변동했다.

    북미에서는 신규 차종에 대한 공급 확대로 OE에서 25% (YoY) 증가했고, 기존 거래처의 물량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마케팅 강화 및 베트남 생산 물량의 원가 경쟁력에서 기인)로 RE에서는 11% (YoY) 증가했다.

    중국에서도 OE가 44% (YoY)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고인치 비중의 확대와 판가 인상 등으로 2.8%p (YoY) 상승한 12.6%를 기록했다(-0.8%p (QoQ)). 한국/북미/유럽/중국 내 고인치 비율이 0.0%p/4.0%p/2.6%p/13.8%p (YoY) 상승하면서 4개 지역 내 합산 비중은 41.8%를 기록했다(+1.5%p (YoY), -0.3%p (QoQ)). OE 중 전기차용 타이어의 비중은 14%였다(2023년 9%→2Q24 12%, 2024년 목표 16%). 부채비율은 200%로 9%p (QoQ) 하락했고, 차입금은 19,836억원으로 2분기 대비 1,098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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