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테크 / 케이피엠테크 / GST / 뉴파워프라즈마 / 삼성화재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4-11-29
조회수
1

#코윈테크 #케이피엠테크 #GST #뉴파워프라즈마 #삼성화재

 

  • 코윈테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로 이차전지 ..
    목표가 없음 | 투자의견 없음
    한국기술신용평가(주)

    ■ 이차전지 공정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 이차전지 장비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트럼프 정책 기조에 따라 변동가능성
    ■ 공정 자동화 및 시스템 제어 기술 기반 이차전지 공정 장비 개발로 경쟁력 확보
  • 케이피엠테크
    차세대 첨단표면처리 산업 선도기업
    목표가 없음 | 투자의견 없음
    나이스디앤비

    ■ 표면처리약품 및 장비 전문기업
    ■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표면처리 산업
    ■ 베트남 법인 등 해외시장 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GST
    반도체 스크러버 제조 기술 선도 기업
    목표가 없음 | 투자의견 없음
    나이스디앤비

    ■ 스크러버 등의 반도체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 반도체 제조 확장 등으로 성장세가 전망되는 반도체 스크러버 시장
    ■ 액침 냉각 시스템 제어 솔루션의 국산화 및 상용화 MOU 체결
  • 뉴파워프라즈마
    반도체 공정장비 플라즈마 핵심 모듈 전문 기..
    목표가 없음 | 투자의견 없음
    나이스디앤비

    ■ 반도체 장비 전원 공급 모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 반도체 소자의 미세화로 반도체 세정 장비 시장도 확장
    ■ 반도체 환경규제 물질 처리 신제품 공급 추진
  • 삼성화재
    초격차
    목표가 420,000 | 투자의견 Buy
    대신증권
    내년 보험업계 경쟁 양상 달라질 수 밖에 없음
    내년 보험업계는 관전 포인트가 산재. 지금까지는 CSM 축적을 위해 모든 회사가 신계약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내년에는 양상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 1)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 변경으로 마진 하락하여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고, 2) 사업비 수지차 공개, GA차익 거래 금지 등으로 시책비용을 지금처럼 남발할 수 없기 때문. 결국 돈(자본)이 많은 회사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삼성화재는 내년 파격적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 금번 NDR에서 몇 가지 확인한 점은, 사측이 내년 무/저해지 상품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음으로써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대하려는 것. 사실 몇몇 보험사의 경우 K-ICS비율이 200%를 하회하여 자본관리가 우선시 되는 상황이라 보험료 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음. 혹은 지금처럼 신계약 매출을 유지하려는 보험사의 경우에도, 삼성화재와 경쟁을 해야할 것인데, 이미 대형 GA를 확보하고 있고, 전속채널 규모도 커 동사와 경쟁하려면 보험료를 더 낮추거나 보장한도, 보장기간 확대 등 상품 설계를 공격적으로 할 수 밖에 없음.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향후 CSM이 감소하거나 BEL이 증가하는 재무적 부담으로 귀결 특히 건강보험 시장은 경쟁이 과열되면서 무/저해지, 유병자 옵션 등이 추가돼 리모델링 할 수 있는 한계치에 다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선점 여부가 중요.

    한번 상품을 가입하게 되면 환승할 유인이 없기 때문. 내년 제도 강화로 모든 보험사가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것. 높은 K-ICS비율로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에 대한 부담도 없고 건강보험을 비교적 최근에 판매했기 때문에 연말 CSM감소액도 1,000억원 남짓에 불과. 사측이 의지만 있다면 압도적 점유율 확보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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