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 아모레퍼시픽 / LG이노텍 / 시프트업 / 포스코인터내셔널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5-01-10
조회수
0

#더존비즈온 #아모레퍼시픽 #LG이노텍 #시프트업 #포스코인터내셔널

 

  • 더존비즈온
    무난하게 예상치 부합 전망
    목표가 82,0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Q24 프리뷰: 매출과 이익 모두 예상 부합 전망
    4Q24 연결 기준 매출 1,094억원(+5.6% YoY), 영업이익 246억원(+4.4% YoY), 영업이익률 22.5%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별도 기준 매출은 996억원(+13.8% YoY), 영업이익은 276억원(+16.2% YoY), 영업이익률 27.7%로 20% 후반 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생성AI 솔루션인 OneAI가 6월 출시 이후 6개월여 만에 2,000개 계약 달성에 성공하며, 생성AI에서 직접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독 모델인 OneAI는 최저가 월 25만원부터 시작하는데, 기존 ERP에 추가되는 형태이므로 고객당 단가를 높일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난다.

    4Q부터 OneAI의 매출을 확인하기 시작, 초기 프로모션 효과가 끝나는 25년 본격 매출 확대가 나타날 것이다.

  • 아모레퍼시픽
    이익 가시성 회복
    목표가 160,0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4Q24 Preview: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아모레퍼시픽 4Q24 실적은 매출액 10,558억원(YoY +14%), 영업이익 838억원(YoY +305%)으로 기대치 부합 전망, 수익성 개선이 주효하다.

    그간 수익성에 가장 큰 부담이었던 중국은 구조조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적자를 꾸준히 축소하고 있다.

    금번 분기 적자도 예상 수준으로 추정된다(2Q24 400억, 3Q24 300억, 4Q24F 200억원대). 아울러 주요한 구조조정 목표였던 거래구조 개선도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로 인해 과거 구조 상 과도하게 지출되었던 판촉비를 효율화할 수 있게 되었다.

    구조조정 중 분기 200억원 내외 비경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현 적자 규모에 비추어 체질개선 이후 적자는 큰 폭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을 완료한 국내 사업은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추세적으로 개선 중이다.

    지난 해 면세 매출이 대폭 하락한 2Q24를 제외하면 HSD% 수준을 유지했으며, 4Q24도 동일한 흐름으로 예상한다.

    면세 하락이 누적되면서 온라인 등 고마진 채널 믹스가 개선되어 향후 마진도 방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스알엑스는 매출 하락 예상되나, 판촉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수익성은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OPM 32% 추정). 과도한 할인을 지양하면서 신제품 및 채널 확장을 진행 중이다.

    최근 채널 전략이 정립되어 향후 매출 회복 여부가 관건이겠다.

    코스알엑스 제외한 글로벌 리밸런싱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지역 전반 두 자릿수 강한 성장이 예상된다(4Q24F YoY: 미국 +27%, EMEA +43%, 일본 +16%).
  • LG이노텍
    탄탄한 기반 구축 중
    목표가 230,0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4Q24 프리뷰: 전방 수요 둔화, 환율 효과 제한적이나 일부 긍정적 영향
    4Q24 실적은 매출액 6.1조원(-19% YoY), 영업이익 2,644억원(-45%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4.1%, -18.2%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① 신모델 판매 둔화(전년 대비)와 ② 경쟁 심화로 인한 Blended ASP 하락이 주요 요인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일부 우호적인 효과가 있었으나, 4Q24 TV 판매 부진으로 인한 기판소재 사업부의 마진 하락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동사의 마진 하락 요인은 ① AP 가격 상승과 제한된 스마트폰 가격 인상으로 인한 타 부품 가격 인하 압박과 ② 중국 경쟁사의 M/S 확대 전략으로 심화된 카메라 모듈 가격 경쟁이다.

    이에 동사는 원가 절감과 수익성 방어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 시프트업
    4분기 호실적과 중국 신작 모멘텀 기대
    목표가 80,000 | 투자의견 Buy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12MF EPS 2,971원에 Target PER 26.8배 적용. Target PER은 당사의 높은 hit ratio, 중국 신작 출시 모멘텀 등을 반영하여 peer 대비 30% 할증 적용
  • 포스코인터내셔널
    ‘25년 반전 드라마 기대
    목표가 60,000 | 투자의견 Buy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하향(-21.0%)
    목표주가는 12MF EBITDA에 EV/EBITDA Multiple 7.8배 적용. Multiple 산출은 일본 상사 4사의 평균 Multiple을 20% 할인. 이익 추정치 변경 및 대왕고래 노이즈 반영
  • IT, 미래산업, 드론, 자동차, 캠핑 정보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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