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 LG에너지솔루션 / 한미약품 / SK하이닉스 / KT&G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5-01-10
- 조회수
- 1
#컴투스 #LG에너지솔루션 #한미약품 #SK하이닉스 #KT&G
- 컴투스프로야구 라이징으로 영업이익 정상화 기대목표가 60,000 | 투자의견 Buy한화투자증권4Q24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추정동사의 4Q24 실적은 매출액 1,736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머너즈워 매출은 전분기 IP콜라보로 인해 4분기 성수기 효과가 악해졌지만, 전년 대비 성장세는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
야구 라인업 매출은 시즌 폐막에도 불구 견조한 트래픽이 유지되며 높았던 전분기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연결 영업이익은 11억 원을 추정한다.
연결 자회사들의 합병 및 청산 등의 효율화 작업은 지속되고 있다.
인건비는 QoQ 0.8% 증가, 마케팅비는 SWC 행사 및 신작 관련 집행으로 인해 QoQ 4.4% 늘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 LG에너지솔루션4Q24 잠정실적 코멘트 - 컨센서스 하회, 그리..목표가 500,000 | 투자의견 Buy한화투자증권■ 4분기 실적 리뷰-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5조 원, 영업적자 2,255억 원(OPM -3.5%)으로 컨센서스(매출액 6.8조 원, 영업적자 1,617억 원(OPM -2.4%)) 하회. AMPC 3,773억 원 제외하면 영업적자 6,028억 원(OPM -9.3%)- 손익 악화의 주 요인은 1) 3,000억 원 가량의 연말 불용 재고 폐기, 2) 유럽/북미 수요 부진, 3) 북미 ESS 프로젝트 이연, 4) 신규 공장 가동 및 판가 하락에 따른 메탈가 래깅 영향으로 추정. 3분기 실적발표 당시 가이던스 보다 파우치/원통형 수요가 부진했으며, 특히 폴란드 공장 가동률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 AMPC로 역산한 얼티엄셀즈 출하량은 7.8GWh(QoQ -20%)(vs. 1Q23~3Q24 출하량: 2.2/2.3/4.6/5.4/4.1/9.3/9.8GWh)
- 한미약품4Q24 Pre: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일시적 부진목표가 380,000 | 투자의견 매수DS투자증권4Q24 Preview.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일시적 부진한미약품 4Q24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 3,436억원(-18.7% YoY) 및 307억원(-56.2% YoY, OPM 8.9%)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대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별도 기준 매출액 약 2,779억원(-13.4% YoY), 영업이익 약 268억원(-50.0% YoY, OPM 9.6%)로 로수젯 및 아모잘탄 등의 주요 품목의 매출은 견조하나 작년 동기 대비 마일스톤이 부재하여 기저효과로 작용 하였으며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경영 불안정 등의 요인이 존재하였다.
북경한미는 매출액 약 733억원(-29.0% YoY), 영업이익 50억원(-74.0% YoY, OPM 6.8%)로 작년 동기 대비 큰 폭 감소하였다.
12월 한미약품 주주총회 당시 한미약품이 공개한 의안설명자료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유통을 담당하는 룬메이캉이 북경한미에 지불할 장기미회수채권 미납금이 증가하였고 그 결과 실적 악화로 직결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이슈를 해결하지 않을 시 북경한미의 리스크를 해소할 수 없다고 밝혀 12월까지 해당 이슈는 지속되었을 수 있다. - SK하이닉스4Q24 Pre: HBM이 주는 안정감목표가 290,000 | 투자의견 매수DS투자증권4Q24 Preview: 큰 이변 없이 기대를 부합할 것SK하이닉스 4Q24 매출액 19.9조원(+13.4% QoQ, +76.3% YoY), 영업이익 8.2조원(+16.5% QoQ, +2,267.1% YoY, OPM 41.1%)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한다.
DRAM B/G는 전분기 대비 6%, ASP는 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NAND는 B/G 8% 증가와 ASP -6% 감소를 추정한다.
HBM 매출비중은 4분기 DRAM 내 42%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2024년 연간으로는 전사 매출비중 20%, DRAM 내 매출비중 3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한다.
4Q24에도 레거시 DRAM의 약세와 HBM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시장 수요의 양극화 트렌드는 지속되고 있다.
HBM 매출비중이 견고한 동사의 실적은 견조할 수 밖에 없다. - KT&G글로벌 담배 실적 성장 주목목표가 150,000 | 투자의견 매수DS투자증권4Q24Pre: 해외 담배 호조에도 건기식, 부동산 영향 기대치 하회 전망KT&G의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5조원(+5% YoY), 영업이익 2,405억원(+21% YoY, OPM 15.9%)으로 시장 기대치(OP 2,604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1)일반 궐련은 해외 실적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는 궐련 총 수요가 -4~5% 감소해 점유율 상승으로 일부 방어했다.
반면 해외 궐련은 수출과 해외 법인 판매량 성장 및 ASP 상승, 우호적 환율 효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2)NGP는 국내 스틱 판매량이 +7~8% YoY 성장했으나 해외 스틱 판매량은 전년비 소폭 감소했는데 신규 플랫폼의 해외 발매 전 판매량 조정 영향으로 추정한다.
다만 전분기에서 이연된 러시아향 디바이스 판매로 매출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다.
3)건기식은 전년 동기 추석 시점 차이 영향과 내수 소비 부진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비 부진할 것이다.
4)부동산은 수도권 보유 부지 개발 사업 매출이 인식되며 외형은 소폭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수원 부지 추가 비용 부담이 반영되며 적자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