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 하나금융지주 / LG에너지솔루션 / 삼성전기 / 한국항공우주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4-10-30
조회수
1

#LG생활건강 #하나금융지주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기 #한국항공우주

 

  • LG생활건강
    3Q24 Re: 당분간 마케팅 비용 확대
    목표가 450,000 | 투자의견 Buy
    교보증권
    3Q24 Re: 당분간 마케팅 비용 확대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조원(YoY -2%), 1,061억원(YoY -17%)으로 시장기대치 -25% 하회. 상반기 대비 절대 이익 규모 감소는 중국의 리브랜딩 마케팅 비용 확대에 따른 적자 전환 기인. 또한, 상대적 고마진인 면세 채널 약세 지속 중. 방판 매출도 큰 폭 감소. 그 외 생활용품, 음료 부문 영업이익 부진도 영향을 미침. 다만, 미국을 포함한 해외 사업 수익성은 지속 개선되는 중. ① 화장품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506억원(YoY -3%), 114억원(YoY 43%) 기록. 1) 중국 매출은 1,171억원(YoY 18%, QoQ -30%) 기록. 3Q는 온라인 행사 공백 영향에도 불구하고, 더후는 YoY 20%, 온라인 채널은 세 자릿 수 성장한 점 긍정적. 상반기 중국 이익은 흑자를 기록했으나, 3Q는 리브랜딩과 관련된 비용 지출 증가로 적자 전환. 다만, 적자 금액은 YoY 큰 폭 축소된 것으로 파악됨. 2) 면세 매출은 1,692억원(YoY -23%) 시현. 4Q는 전년 낮은 기저로 매출 성장률은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나, 동사가 면세 채널 대신 중국 현지 시장에 대응에 집중하는 만큼 기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3) 국내 육성 채널인 온라인 및 HNB 채널 두 자릿수 성장 지속된 점 긍정적. ② 생활용품 매출 YoY -1%, 영업이익 YoY -12% 기록. 견조한 순수 내수 흐름에도 고정비 증가로 이익 감소. ③ 음료 매출 YoY -1%, 영업이익 YoY -28% 기록. 원부자재 단가 상승 및 경쟁 강도 심화로 이익 부진했던 흐름.
  • 하나금융지주
    3Q24 Review: 예상을 상회한 실적, 적극적인 ..
    목표가 83,000 | 투자의견 Buy
    교보증권
    FY24 3Q 연결 당기순이익 1조1,566억원, QoQ 11.8%↑, YoY 20.9%↑
    하나금융지주의 2024년 3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1조1,566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8%, 20.9% 증가했으며, 교보증권 예상도 30.3%나 상회함. 이익이 전분기대비 증가한 이유는 견조한 이자이익 및 유가증권관련 평가이익 증가에 기인하며, 전년 동기대비 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충당금 전입액 등 비용 감소에 기인함. 2024년 3분기 하나금융지주의 이자이익은 2조1,95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 증가했으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6.9% 감소함. 이자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그룹 NIM 및 은행 NIM이 각각 1.63%, 1.41%로 전분기대비 각각 6bp, 11bp 하락했는데,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NIM 하락 압력이 지속되었기 때문. 3분기 비이자이익은 5,33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6% 소폭 감소했는데, 기타영업이익 감소에 기인함. 세부적으로 여신 및 외화관련 수수료와 자사관리관련 수수료, 그리고 유가증권 매매/평가 수익은 전분기 대비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 24년 3분기 그룹 판관비는 1조1,193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5.9% 증가함. 이에 누적기준 그룹 CIR은 39.5%로 전분기대비 0.8%p 상승했으나, 올해 들어 40%대를 하회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비용 효율성면에서 경쟁력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3분기 대손충당금등전입액은 2,78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6% 소폭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 36.9%나 개선됨. 이에 3분기 누적 대손비용율은 0.25%로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및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 등으로 안정적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은 것으로 판단됨. 3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2%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bp, 16bp 상승했는데, 비은행 부문 부동산PF관련 고정이하여신 증가에 기인함. 이에 3분기 누적 그룹 연체율은 0.55%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bp, 9bp 상승함.
  • LG에너지솔루션
    단기적인 비수기
    목표가 480,000 | 투자의견 Buy
    교보증권
    3Q24 Review 중대형 전지, ESS 선방
    LG에너지솔루션의 3Q24 매출액 6조 8,778억원 (YoY -16.4%, QoQ +11.6%), 영업이익 4,483억원(YoY -38.7%, QoQ +129.5%)의 잠정실적을 발표. 최근 낮아진 시장 눈높이와 당사 추정치를 모두 상회 (컨센서스 매출액 6조 7257억원, 영업이익 4,200억/추정치 6조 7,041억원, 영업이익 3,880억원). [중대형 자동차] 유럽 향 가동률 개선과 북미 고객사(GM, 스탤란티스 모듈) 출하량 증가효과 및 인도네시아 법인 연결로 인해 전반적인 물량증가 [소형 원통] 고객사 원재료 사급 정책에 따른 판가 하락, 신 모델 출시 이전 물량 조정과 유럽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부진에 따라 부진한 실적 [소형 파우치] 고객사 신제품 효과 반영에 따른 물량증가와 고마진 제품 효과 반영 [중대형 ESS] 최근 ESS전방 상황 개선에 따라 큰 폭의 매출 증가.
  • 삼성전기
    3Q24 Review 체질 개선 중
    목표가 170,000 | 투자의견 Buy
    교보증권
    3Q24 Review 컨센서스 소폭 하회, Non-IT비중 확대 중
    삼성전기의 3Q24 매출액 2조 6,153억원(YoY +10.8%, QoQ +3.4%), 영업이익 2,249억원(YoY +26.3%, QoQ +16.2%, OPM +8.9%)으로 당사 추정치 매출액 2조 6,027억원, 영업이익 2,217억원에 대체적 부합, 컨센서스 매출액 2조 6,636원, 영업이익인 2,362억원에는 소폭 하회.  [컴포넌트 사업부] 가동률은 85%, ASP +4%, 재고는 약 4주로 건전한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 전장 비중의 증가에 따라 ASP상승도 긍정적.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 전장용 공급확대 지속되고 주요 고객사내 플래그쉽내 동사의 견고한 위치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방 스마트폰 출하 부진 및 전기차 판매량 부진 영향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AI서버 및 전장 ADAS용 기판 공급에 따른 매출 증가 지속.
  • 한국항공우주
    폴란드 사업을 시작으로, 먼저 필리핀 기대
    목표가 65,000 | 투자의견 Buy
    교보증권
    2Q24 Review: 영업이익 시장예상치 부합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매출액은 9,072억원(YoY -9.9%), 영업이익 763억원(OPM +8.4%) 기록. 시장예상치 매출액 9,547억원, 영업이익 738억원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사업의 경우 대형방산 사업의 체계개발 및 양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매출액 4,426억원(YoY -10.9%) 기록. 기체부품 사업 역시 코로나 이후 회복세가 지속되며 2,112억원(YoY +8.1%) 기록. 아쉬운 점은 보잉 노동자 파업 영향 등으로 200~300억원 정도의 매출 차질 발생. 완제기 수출 부문의 경우 CLS 460억원, FA-50M(말레이시아) 111억원, FA-50PL(폴란드) 835억원, 태국 4차 사업 863억원 등이 반영되어 2,434억원(YoY -21.8%)을 기록. 영업이익(률) 호실적의 배경에는 기체부품 사업 회복과 충당금 반영 규모 감소, CLS 사업의 예정원가 개선, 환율 상승 및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기체사업 이익률 개선 등에 따름. CLS의 3분기 GPM은 25% 수준이며 6.3%의 판관비율을 감안 시 두자릿 수 후반의 OPM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됨. 3Q24 일회성 요인은 이라크 기지재건 사업 지연에 따른 손실충당금 55억원 수준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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