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 대한항공 / 이수페타시스 / 화승엔터프라이즈 / HL홀딩스

작성자
Mini's
등록일
2024-11-29
조회수
2

#삼성화재 #대한항공 #이수페타시스 #화승엔터프라이즈 #HL홀딩스

 

  • 삼성화재
    3Q24 Review: 앞으로도 양호할 흐름
    목표가 430,000 | 투자의견 Buy
    메리츠증권
    3Q24 지배주주순이익 5,541억원: 컨센서스 상회
    삼성화재 3Q 지배주주순이익은 5,541억원 (+29.4% YoY, -9.4% QoQ)으로 컨센서스를 2.7% 상회했다.

    보험손익은 일회적 사고로 부진했으나, 투자손익은 양호했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특별한 이유
    목표가 33,000 | 투자의견 매수
    미래에셋증권
    EU 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 최종 승인
    언론에 따르면 EC(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에 대해 최종 승인을 내렸다.

    DOJ(미국 법무부) 역시 독과점 소송 등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관련국의 승인절차가 사실상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향후 2년여 간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운영한 이후 통합 항공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동사는 지금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신주인수 계약금(3,000억원)과 중도금(4,000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4,750억원의 영구전환사채를 인수하였다.

    대한항공은 향후 8,000억원의 추가 자금 투입을 통해 주식 인수를 완료할 전망이다.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보유할 아시아나항공의 주식수는 1억 3,157만여주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지분율은 63.9%가 될 전망이다.

    영구전환사채가 전환될 경우, 지분율의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

  • 이수페타시스
    기업미팅 후기: 멀티플에 대한 고민
    목표가 32,000 | 투자의견 매수
    SK증권
    MLB: 가장 수급이 타이트한 IT 부품
    MLB 기판은 2025 년에도 쇼티지가 심화될 전망이다.

    월 신규수주가 800 억원에 육박했다.

    그러나 4 공장 가동을 고려한 캐파(생산능력)은 2025 년에도 월 650 억원에 불과하다.

    향후 신규수주 규모는 더 커질 것이다.

    (M 사, A 사, N 사 등 고객사들의 추가 공급 요청) 일부 고객사들의 더블부킹(이중계약)이 있을 것이라 가정해도 수급이 타이트하다.

    고객사 다변화가 현실화되고, 판가가 상승할 경우 실적 개선폭은 더 가파를 수 있다.

    MLB 기판은 중국 경쟁사들의 공급분이 많기에 미중분쟁 반사수혜도 가능하다.

  • 화승엔터프라이즈
    YES. ADIDAS
    목표가 13,000 | 투자의견 Buy
    유진투자증권
    - 4Q24 매출액 4,069억원(+25.1%, 이하 yoy), 영업이익 236억원(+195.5%) 예상
    - 2024 매출액 1.53조원(+26.1%, 이하 yoy), 영업이익 668억원(+415.6%) 전망
  • HL홀딩스
    8%+ 주주환원율
    목표가 42,000 | 투자의견 Buy
    유진투자증권
    - 동사는 3분기 매출액 3,132억원(+11.4%yoy), 영업이익 -174억원(적자지속), 지배이익 -228억원(적자지속)를 기록. 자회사의 금융자산평가손실로 인해 적자전환하였으나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영업이익 전년비 대폭 상승
    - 부문별 매출: 자동차 부품 유통1,882억원(+11.5%yoy), 물류 1,227억원(+16.1%yoy), 지분법손익 -223억원(적자지속), 로열티 수익 98억원
  • IT, 미래산업, 드론, 자동차, 캠핑 정보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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