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기연 / 한국항공우주 / 주성엔지니어링 / 두산퓨얼셀 / 한국항공우주
- 작성자
- Mini's
- 등록일
- 2024-10-30
- 조회수
- 4
#동인기연 #한국항공우주 #주성엔지니어링 #두산퓨얼셀 #한국항공우주
- 동인기연수익성 및 성장성 있는 주주 친화 기업목표가 없음 | 투자의견 없음SK증권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ODM 업체동인기연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배낭, 캠핑용품 등의 ODM 전문 업체다.
cotopaxi, ARC'TERYX, Black Diamond, CAMELBAK 등 글로벌 기업의 아웃도어 배낭, 텐트 및 보냉백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한다.
92 년 설립 당시 초경량 고강도 알루미늄 가공 기술 기반의 관련 제품들을 위주로 생산했으나, 현재는 봉제 기술 등이 더해지며 다양한 브랜드들의 아웃도어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필리핀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생산 시설을 구축하면서 충분한 원가 경쟁력도 갖추었다.
2006 년부터는 자체 브랜드인 forb, WAYB 등을 통해 유아용 외출용품도 생산/판매 중이다. - 한국항공우주도약의 시기가 다가온다목표가 72,000 | 투자의견 매수미래에셋증권3Q24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4.1% 상회3Q24 매출액 9,072억원 (-9.9% YoY, 컨센 대비 4.3% 하회), 영업이익 763억원 (+16.7% YoY, OPM 8.4%, 컨센 대비 4.1% 상회)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LCH 개발비, KF-21 소송환입, 이라크 기지재건 충당금 등 일회성 손익이 -55억원 발생했으며, 일회성 제외 영업이익은 818억원, OPM 9.0%를 기록했다.
경영효율성 제고 및 이라크 CLS 예정원가 개선에 따라 전분기의 이익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문별로는 국내사업 4,426억원 (-10.9% YoY), 완제기수출 2,434억원 (-21.8% YoY), 기체부품 2,112억원 (+8.1% YoY)을 기록했다.
주요 매출인식 사업은 KF-21 체계개발 (1,356억), T-50TH (863억), FA-50PL (835억), 해경헬기 3차 (497억), T-50IQ CLS (460억), 백두체계성능개량 (354억), TA-50 (322억), FA-50M (111억) 등이다.
폴란드 FA-50의 본격적인 진행률 인식 가속화가 고무적이다. - 주성엔지니어링전공정 내 매력도 상위목표가 43,000 | 투자의견 매수SK증권3Q24 Review3분기 잠정 실적 매출액 1,472억원(QoQ +51.2%, YoY +71.0%), 영업이익 522억원(QoQ +44.7%, YoY +744.1%)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국내 반도체 투자가 부진했음에도 중국향 장비 공급이 상반기에 이어 여전히 견조했다.
디스플레이 역시 기수주 건의 매출 인식 효과가 있었다.
4Q24 는 중국향 반도체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국내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 두산퓨얼셀시장 점유율 개선은 긍정적목표가 20,000 | 투자의견 중립미래에셋증권3Q24 Review: 주기기 납품 부진으로 적자 전환두산퓨얼셀의 3Q24 매출액은 -29.8 YoY 감소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당사추정치(650억원) 및 시장 기대치(1,047억원)를 하회하는 것이다.
주기기 매출액이 31억원으로 크게 감소(3Q23 170억원, 2Q24 539억원)한 것이 주 원인이다.
매출 부진에 따라 별도 기준 영업손익은 -2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자회사 하이엑시움모터스를 포함한 연결 기준 영업손익 역시 -3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금융비용 부담 확대에 따라 연결 기준 당기순손익은 -37억원의 적자를 시현했다.
3Q24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4년 매출액 전망치는 소폭 상향 조정한다.
2023년 CHPS 프로젝트 낙찰분 및 기계약 RPS의 매출 인식이 4Q24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한국항공우주자꾸 눈에 밟힌다목표가 68,000 | 투자의견 Buy유진투자증권-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072억원(-10%yoy), 영업이익 763억원(+17%yoy, OPM 8.4%)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733억원) 및 당사 추정치 67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 달성- 국내 사업 순조롭고, 완제기도 폴란드/말레이 진행률 매출 인식 본격화되며, 태국 TA-50, 이라크 CLS 등 견조한 실적 반영. 기체부품은 보잉 생산 차질 영향 제한적. 이라크 기지재건 사업 종료는 연말로 또 한 차례 순연. 관련 손실 충당금 55억원 발생했지만, 마진 좋은 이라크 CLS가 상쇄. 타 사업 순항 속 비용도 안정화 되었다는 사측 설명- 4분기 실적에서는 리스크 요인으로 기체부품 부진 및 경상개발비 증가, 기회 요인으로 완제기 부문 FA-50 진행률 매출 확대 및 이라크 CLS(1,000억) 인식 여부 주목. 리스크와 기회 요인 상쇄되며 큰 이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함- 25년은 완제기 진행률 매출 증가, 26년은 완제기 성장에 KF-21 양산 매출 더해지며 또 한 단계 성장 전망. 25년 국내 KF-21 진행률 인식 기준 변경 가능성도 있는 점은 기대 요소. 수주도 최근 중동 헬기 평가단 방한하며 수주 기대감 높이고, 필리핀 FA-50 추가 및 개량/PBL 사업도 임박. 수주 확도 높아진 점 고려해 당사 추정치에도 반영- 내년 이후 실적 성장 가시성 높아지고 있고, 밀렸던 수주도 하나씩 들어오면서 주가 흐름 반등 기대. 밸류에이션도 히스토리컬로 보면 싸졌고, 글로벌 피어와 비교해도 정상 범주 내 진입. TP 68,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